다이슨 고데기, 일본 여행 시 반입 불가 후기

일본 여행 시 다이슨 고데기, 특히 무선 모델인 코랄 스트레이트너를 가져가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저도 공항에서 반입 불가임을 알게 되어서 결국 집으로 택배를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다이슨 고데기 반입 규정과 대체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다이슨 고데기 일본 여행 시 반입 불가


다이슨 코랄 스트레이트너, 일본 입국 시 반입 불가

여행을 다닐 때 저는 평소에도 잘 사용하는 다이슨 에어랩과 코랄 스트레이트너를 잘 챙겨서 다니는데요, 다른 지역 여행시 문제없이 잘 사용했어서, 일본 여행 갈때도 챙기려고 미리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에어랩은 전압이 달라서 안된다라는 후기가 많아서 패스, 코랄 스트레이트너는 무선 제품이고, ‘기내 휴대용 태그’가 있어서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서 풀충전해서 챙겼습니다. 그런데 공항에서 반입이 불가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왜 반입이 안될까?

  • 일본 입국 규정상, 배터리 내장 무선 고데기는 기내 반입과 위탁 수하물 모두 불가능합니다.
  • 특히, 배터리가 완전히 분리되지 않는 경우 반입 금지입니다.



공항에서 집으로 택배로 돌려보낸 사연

공항에 도착해서 알게되었기 때문에, 이 비싼걸 버릴 수도 없고 보관소등도 알아보다가, 택배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출국 전에 집으로 택배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택배 비용은 1만원이 넘었던 것 같아요. 크기나 무게 등에 따라서 택배 비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규정상 반입이 어렵거나, 짐이 많아서 빼서 집으로 보내야하는 경우는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천공항 한진택배 위치정보 사진

사진 : 인천공항 한진택배 위치정보


다이슨 에어랩도 사용 불가

다이슨 에어랩과 같은 유선 고데기는 기내반입, 위탁수하물 문제는 없으나 실제로 일본에서는 사용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리볼트제품이 아닌, 한국 제품(220V)을 일본(110V)에서 사용하려면 전압기나 어댑터(돼지코) 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다이슨처럼 고출력 모터와 정교한 기술을 사용한 제품들은 고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압 확인 방법

  • 프리볼트 제품 (일본 사용 가능) : 제품 라벨에 ‘100~240V’와 같이 표시된 경우 프리볼트 제품으로 사용 가능
  • 단일 전압 제품 (일본 사용 불가) : ‘220V’와 같이 단일 전압 표시(한국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다이슨 제품)시 사용 불가

실제로 사용을 시도한 경우 높은 확률로 고장이 나서 수리, 교체한 후기들이 많습니다.


다이슨 공항 대여 서비스 활용하기

헤어 스타일링을 포기할 수 없다면, 공항에서 다이슨 에어랩을 대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인천 공항에서 110V 다이슨 고데기를 대여할 수 있으며,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한 후 공항에서 수령 및 반납하면 됩니다. 대여료는 하루 약 15,000원에서 20,000원입니다.


결론

다이슨 고데기를 일본으로 가져가려다 불편을 겪고 싶지 않다면, 일본 내 전압(110v)에 적합한 유선 헤어 스타일링기(다이슨 에어랩)의 공항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배터리 내장 무선 제품은 일본에 반입자체가 불가하다는 점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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